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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EXID의 복고도 통했다. 

EXID가 지난 2일 오후 발표한 신곡 '내일해'로 다시 한 번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사이트 소리바다와 벅스 1위를 기록 중인 것은 물론,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인기까지 얻고 있는 모습이다. 

EXID는 3일 OSEN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기분이 어떨떨하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니까 걱정과 우려가 사라지고,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즐겁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하니는 "더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고 또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덜덜덜'에 이어 '내일해' 많이 들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무대를 보여드리고 활동하도록 하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ID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달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