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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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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가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EXID 방송 활동엔 불참하기로 했다.

EXID 소속사 측은 1일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솔지가 오는 7일에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했으나 이후 방송 활동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EXID가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를 발매했을 때도 솔지는 그룹 활동에서 빠졌다. 당시 10개월 만의 컴백이라 기대가 모아졌으나 솔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서 빠지면서 EXID는 4인조로 활동했다.

솔지는 쉬는 동안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네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열정과 복귀에 대한 의지가 남달랐다. 녹음 작업에 참여했고 앨범 재킷까지 촬영을 마쳤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틈나는대로 쉬면서 녹음 작업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XID의 메인보컬로서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고, 리더로서 책임감도 남달랐다. 또 팬들에게 좋은 음악이 담긴 앨범을 함께 멤버들과 함께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

하지만 7일 컴백을 앞두고 돌연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또 다시 건강 악화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 계속해서 휴식을 취해 왔다. 이번 앨범은 본인의 참여 의지가 강해 최대한 활동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건강이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됐지만 활동을 재개할 시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 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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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EXID 완전체 활동이 돼 버렸지만, 솔지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계획이다. 솔지는 음악 프로그램 등 방송 활동엔 참여하지 않지만, 3일부터 EXID 활동이 끝날 때까지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태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결정에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새롭게 발매되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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