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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솔지가 '러블리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솔지가 참여한 '체리코코' 콜라보레이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솔지는 따뜻함이 돋보이는 핑크 톤의 패션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솔지는 무대 위 파워풀한 가창을 보여준 '걸크러시' 멤버가 아닌,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솔지가 직접 디자인 스케치에 참여하는 것부터, 스태프와 함께 의논 중인 모습도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어 환하게 꽃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들도 '심쿵' 하게 만든다. 

앞서 이번 컬렉션에서는 솔지가 디자인에 참여한 옷이 화제를 모았다. 솔지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모티브로 한 자수패턴이 콜라보 아이템의 포인트로 들어갔는데,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솔지는 평소 방송, SNS등을 통해 꽃꽂이 등 남다른 손재주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던 만큼 작업에 있어 세심하면서도 꼼꼼하게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솔지는 오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BN 히어로 콘서트'의 MC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체리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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