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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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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의 솔지가 프라이머리 신곡에 피처링했다.

17일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솔지가 최근 프라이머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둘의 만남은 프라이머리 측이 솔지 측에 러브콜을 보냈고, 솔지는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지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EXID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최근에도 EXID 미니 콘서트에 깜짝 출연하며 팬들에게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복귀 의지를 드러낸 솔지의 음악 참여는 EXID 복귀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머리는 지난 1일 새 EP 앨범인 '신인류'를 발표했다. 당시 총 11명의 실력파 아티스트가 참여해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 EP 앨범을 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또다른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솔지 측은 "여전히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운동과 치료를 겸하면서 복귀 시기를 따지고 있다"며 "본인이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어서 프라이머리와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복귀는 계속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 이번 작업이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