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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하이라이트, 인피니트, 씨스타, EXID, B1A4, 갓세븐. ‘드림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아이돌 라인업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새 앨범 ‘팝(Pop)’에서 완성됐다. 양요섭, 성규, 소유, 솔지, 산들, JB 등 각 그룹을 대표하는 메인보컬이 프라이머리 새 앨범 가창자로 합류해 역대급 앨범이 탄생했다.

프라이머리는 아이돌 기용에 대해 “‘팝’ 앨범은 그에 비해 무겁지 않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콘셉트로 작업을 하다 보니 ‘목소리가 주는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초아, 화사 등도 그랬고 그들과 작업 하다가 다른 면을 많이 발견하기도 했고 ‘목소리가 주는 이미지’란 것도 그때 처음 느끼게 됐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렇다면 프라이머리가 각 아이돌에게서 발견한 ‘목소리가 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프라이머리에게 각 멤버들에게 발견한 모습을 물었다.

# EXID 솔지 '다이어트'

4번 트랙 ‘다이어트’는 EXID 솔지가 불렀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EXID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했다. 최근 EXID 콘서트에 깜짝 얼굴을 비춘 이후 본격적인 컴백 준비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프라이머리 새 앨범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솔지가 부른 ‘다이어트’는 연인을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마음을 배고픈데 먹지 못하는 다이어트로 표현한 곡이다. 쇼트 필름에는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가 삽입돼 절묘한 조화로 웃음을 자아낸다. 변함없는 솔지의 성숙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귀호강을 선사한다.

프라이머리는 “아픈 와중에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 컨디션 걱정을 했는데 너무 빨리 녹음을 완료해주셨다”며 “여러 스타일을 주문했는데 모두 다 소화 가능했다. 다음에 다른 스타일로도 함께 해 보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솔지 소속사는 프라이머리 피처링 발표 당시 “솔지는 현재 방송 활동과 격한 안무 등은 소화하지 못하지만,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려고 하던 중 좋은 기회가 닿게 돼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향후 EXID 활동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펼쳐질 솔지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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