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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EXID 솔지가 팬들의 응원에 고마워하며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솔지는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솔지의 VOICE #2'를 통해 신곡 '덜덜덜' 모니터링, 현숙 성대모사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비록 얼굴은 출연하지 않았지만, 목소리만으로도 팬들에겐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자신의 집에서 핸드폰을 이용해 방송을 시작한 솔지는 "댓글을 남겨주면 읽어드리겠다"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도 성의껏 답했다.  

솔지는 '덜덜덜' 모니터링 시간을 가지면서, EXID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솔지는 "음원을 녹음할 때가 아닌 대중의 입장에서 들어봤는데 더 좋더라. 예전과 비교해 음원이 달라진 건 없는데 더 좋게 들렸다"며 만족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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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V라이브 방송 내내 댓글창에는 솔지의 건강을 걱정하거나 완쾌를 바라는 글이 많았다.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최근 EXID 신곡 컴백 무대 및 그룹 활동에도 불참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의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했지만, 방송에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팬들이 "빨리 나으세요. 보고 싶어요. 건강해서 다시 활동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기자, 솔지는 "몸 관리 잘해서 내년에는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덜덜덜'을 라이브로 살짝 들려준 솔지는 "오늘처럼 이렇게 말고 조만간 제대로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며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hsjssu@osen.co.kr 

[사진] 바나나컬쳐 제공,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