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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EXID의 솔지가 멤버들 성대모사로 큰 웃음을 안겼다.

2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솔지의 VOICE #4’가 진행됐다. 이날 솔지는 친척집에서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다.

솔지는 먼저 팬들에게 “한 주 동안 잘 지냈나. 벌써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갔다 시간이 빠르다”고 인사를 건넸다. 음악방송에서 EXID가 1위를 한 것에 대해 “1위 축하 감사하다. 팬 분들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멤버들도 축하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은 언제냐는 질문에 “마지막 방송은 다음 주다. 멤버들이 마지막 방송할 때까지 방송을 하기로 했는데 멤버들 막방이 다음 주라고 들었다. 그래서 솔지의 보이스도 다음 주가 막방”이라고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현재 풍기읍 이모집 사촌동생 방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방방송”이라고 밝힌 솔지는 “오는 길에 나무 위에 눈들이 쌓여 있어서 예쁘더라. 눈길 조심하시라. 감기 조심하시고. 저도 1주일 전에 감기로 고생했다. 목에 수건을 꼭 두르고 잔다”고 밝혔다.

이어 솔지는 멤버들의 영상들을 모니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인터넷 상황이 고르지 못해 약간의 방송사고가 있어 라디오 방송으로만 진행하게 됐다. 지난 ‘인기가요’ 무대를 보던 솔지는 LE의 마이크가 안 나와 스태프가 무대 중간 마이크를 교체해주는 방송사고 장면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불꽃이 터지는 부분에서는 “불꽃이 보기에는 예쁜데 무대 할 때는 무섭다”며 “예전에 무대할 때 불꽃에 맞을 뻔한 적이 있다. 그 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불꽃이 나오면 조금 무섭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솔지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800만 공약으로 건 EXID 파트 체인지 영상을 보면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솔지는 “너무 재미있다. 제가 있었다면 누구를 했을까. 너무 탐나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저는 정화 아니면 LE를 하고 싶을 것 같다”고 함께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이어서 솔지는 멤버들 한 명씩 성대모사를 하면서 즐거워했다. 방송 막바지 방송을 듣고 있던 멤버들이 솔지에게 전화를 해 깜짝 전화 연결이 이루어졌다. 멤버들은 솔지의 성대모사가 하나도 안 똑같다며 솔지의 성대모사를 하는 등 흥 넘치는 비글돌의 면모를 보였다. /mk3244@osen.co.kr

[사진] 바나나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