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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나문희, 최민식, 이정현, 현빈이 올해의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수상한다.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2017 스타의 밤-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측은 27일 "나문희, 최민식, 이정현, 현빈을 톱스타상의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톱감독상에는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대한민국 신인감독상에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대한민국 톱조연상 수상자는 ‘택시운전사’·‘범죄도시’의 최귀화, ‘침묵’·‘부라더’의 이하늬, 한국영화 인기스타상에는 ‘범죄도시’의 윤계상, ‘청년경찰’의 박서준, ‘부라더’의 이동휘, ‘꾼’의 나나, ‘군함도’의 김수안까지 올 한 해 영화계를 빛낸 초호화 스타 군단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톱가수상은 백지영과 워너원, 대한민국 톱엔터테이너상 부문은 이광수, 작년에 신설된 대한민국 톱 스포츠스타상에는 양현종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 공로상은 이덕화 명예회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영화 관계자, 배우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돼 명실상부 올 한해 영화계를 총정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영화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고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