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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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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 소유와 하니가 첫 만남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MC로 발탁된 소유와 EXID 하니와의 특별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소유X하니의 뷰티뷰'는 '송지효의 뷰티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리얼리티에 뷰티를 접목해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뒀다. 평소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소유와 하니가 MC로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사전 정보 없이 마사지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소유와 하니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마사지 마니아인 소유와는 달리 하니는 간지럼을 많이 타 마사지를 즐겨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니는 "멤버들도 다 좋아하는데 저만 안 좋아한다. 건식은 그나마 나은데, 손으로 하는 마사지는 자지러진다. 스톤 테라피는 조금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마사지 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파우치 가방을 공개하며 애용하는 뷰티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니는 가방에서 과일 즙을 꺼내 소유를 놀라게 하기도. 하니는 "도라에몽 가방이라고도 불린다"며 가방에서 렌즈, 향수, 화장품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유의 단골 닭발집을 찾은 두 사람은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며 야식 타임을 가졌다. 소유는 "처음으로 혼술을 시작한 곳이다"며 능숙하게 닭발을 주문했다.

닭발로 짠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두 사람은 다이어트 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 소유는 "연예인치고는 마른 몸이 아니다. 짧은 옷을 입어야 해서 항상 긴장했었다"며 "한 달 만에 메추리알 4개와 우유를 먹으며 8kg을 뺐다"고 밝혔다. 이에 하니도 "저도 앨범 준비하면서 8kg을 뺐다. 하루에 샐러드 반 접시만 먹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하니는 "뷰티 쪽으로는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 것 같다. 뷰티 프로그램을 하면 보고 배우는 것도 많겠지만, 언니랑 같이 한다고 해서 부담을 많이 덜었다"고 털어놨다. 소유도 "뷰티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늘었다. 어딜 가든 뷰티 제품들이 눈에 보이더라"며 "우리가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유행하는 것들을 체험해보고 실질적으로 느낀 것들을 얘기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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