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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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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 소유와 하니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18일 방송된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소유와 하니의 나이트 파자마 파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니는 이른 시간부터 소유와의 나이트 파티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샐러드 가게에서 직접 음식을 사고, 파티룸의 풍선 장식을 꾸몄다. 그러나 마음처럼 되지 않는 모습에 좌절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 역시 하니에게 줄 선물을 정성스레 포장해 하니를 만나러 갔다. 파티 의상과 풀 메이크업을 한 두 사람을 서로를 보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 소유는 "둘 다 다른 사람이 되서 왔다"며 웃었다. 소유의 파티 의상 콘셉트는 올 화이트, 하니의 파티 의상 콘셉트는 바이올렛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예쁘다"는 말을 남발했다.

이어 파티룸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포토 타임을 가졌다. 안절부절못하는 하니에 소유는 "너무 예쁘게 잘해놨다"며 칭찬을 건넸다. 소유와 하니는 서로를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유는 난생처음 거짓말탐지기를 하기도. 하니는 "사실 소유·하니 장식 풍선을 보고 살짝 무서웠다?"고 질문했고, 소유는 "전혀"라고 답했다. 그러나 거짓말탐지기의 결과가 거짓으로 나와 소유를 당황케 했다.

이후 파자마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타로 마스터를 초대해 2018년 운세를 보기도. 특히 연애운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지만 둘 모두 연애운이 좋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일만 열심히 하자며 서로를 다독였다.

2017년을 회상하기도 했다. 소유는 씨스타 해체를 언급하며, "2017년 씨스타의 마지막 방송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정말 좋게 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그 말이 어려운 말일 수도 있고 웃긴 말일 수도 있지만 서로의 앞날을 웃으면서 응원해줄 수 있다는 게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하니는 "슬프기도 하지만 멋있었다. 많은 걸그룹들의 워너비 이별이 아닐까 싶다"고 위로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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