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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신지수가 신사동호랭이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바나나컬쳐에 새 둥지를 튼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신지수는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에 들어오기까지 신사동호랭이 프로듀서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10개월 정도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일반 회사와는 다르게 나를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강했다. 어떤 음악을 지향하는지, 또 어떤 음악적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음악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신사동호랭이 프로듀서님께 깊은 신뢰를 갖게 된 것 같다"고 설명하며 "멋진 프로듀서, 또 좋은 선배로서 믿음이 갔다. 그래서 현 소속사에 들어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수는 오늘(23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신곡 '그대만 있다면'을 발표한다. ‘그대만 있다면’은 신지수가 직접 선곡, 가사 전달에 초점을 둬 신지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신지수만의 독특한 보이스톤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목소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바나나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