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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신지수가 리메이크 신곡 '그대만 있다면'의 감상포인트를 전했다.

신지수는 오늘(23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신곡 '그대만 있다면'을 발표한다. 무려 3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대만 있다면’은 신지수가 직접 선곡, 가사 전달에 초점을 둬 신지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신지수만의 독특한 보이스톤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목소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그대만 있다면’은 러브홀릭의 멤버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1999년 일기예보 5집과 2001년 강현민의 솔로앨범 수록곡이다. 이후 2006년 러브홀릭의 3집 ‘나이스 드림’에 다시 수록됐으며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 OST로 사용돼 큰 사랑을 받았다.

신지수는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선보이고 싶었다. 봄이란 계절과도 잘 맞고, 밤이고 낮이고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였으면 하는 마음에 심혈을 기울여서 완성했다"고 밝히며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학교 교내방송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으면 한다. 봄바람을 타고 캠퍼스에서 살포시 '그대만 있다면'이 울려 퍼진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고 흐뭇한 미소와 함께 바람을 내비쳤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바나나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