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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입덕가이드①에 이어] "많이 많이 사랑해"

지난 2012년 데뷔해 올해 7년차를 맞은 EXID는 지금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은 솔지가 휴식중인 가운데, EXID는 늘 솔지와 함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하루빨리 5인 완전체로 활동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솔지 역시 EXID가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모니터, 피드백을 해주며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최근 EXID는 솔지가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다음 앨범부터는 합류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싱글 앨범 '내일해' 활동 중에도 동생들의 모습을 틈틈이 모니터한 솔지. 멤버들은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고 있는 '맏언니' 솔지를 향해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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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하니, 분홍색-정화, 갈색-혜린, 회색-LE)

Q. 솔지가 이번 활동 모니터를 자주 해줬나. 무슨 이야기를 하던가.

정화 - "많이 해줬다. 나한테는 매 활동 때마다 하는 이야기인데 또 '여자가 됐다'고 하더라. (솔지) 언니도 나한테 그 말을 많이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예전에 활동을 시작할 때 '이제 여자 다 됐다'고 했는데 그 다음 앨범에 또 '진짜 여자 다 됐다' 이러더라. 언니가 더 예쁘고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나와서 그런다고 하더라. 나도 이해한다고 고맙다고 이야기 했다."

LE - "우리가 출연한 라디오를 듣고 연락이 왔는데 '미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웃기다고 하더라."

하니 - "본인이 레고(팬클럽)라고 한다."

Q. 다음 활동부터 솔지가 합류한다고 예고했다, 합류하면 뭘 가장 하고 싶나.

하니 - "일상적인 것들을 함께 하고 싶다. 아침에 5명 다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중간중간 밥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웃고 그런 것들이 그리웠고 기대된다."

혜린 - "한 번은 해외 스케줄이 당일 날 취소 돼서 우리끼리 놀았던 적이 있다. 그때처럼 뒤풀이나 파티를 하고 싶다. 언니한테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겠다."

정화 - "무대 위에 5명이 있는 모습이 그립다."

Q. 무대에 올라가기 전 외치는 구호 같은 게 있나.

LE, 하니 - "따로 구호 같은 건 없다. 누가 긴장하고 있으면 웃겨주자고 하면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웃긴 표정을 짓는다. 오글거려서 구호는 못한다."

정화 - "그런데 나는 구호 같이 파이팅 넘치는 걸 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