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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솔지의 '보이스 시즌2'에서 솔지가 더 알찬 코너 준비와 진솔한 소통으로 팬들과 함께했다.

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솔지의 VOICE 시즌2'에서는 솔지가 목소리와 음악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지는 첫 곡으로 롤러코스터의 노래를 불렀다. 드라이브를 갈 때 항상 재생하는 곡이라 밝힌 솔지는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고 싶었어요"라고 얘기했다.

솔지는 이번 코너를 "'솔지가 골랐쏭'"이라고 짓고 쑥스럽게 웃어보였다.

"시즌2에서는 코너들도 생기고 조금 더 재밌게 구성해봤어요"라고 솔지는 보이스 시즌2에 대해 설명했다.

솔지는 계속해서 팬들의 댓글을 읽어 내려갔다. 솔지는 조금씩 올라오는 팬들의 실물 후기에 "제가 원래 밖에 잘 안 돌아다니긴 하는데 저를 본 분들이 많이 없으시네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팬들은 "한번만이라도 길 가다 봤음 좋겠다", "언니 보고싶다"등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

솔지는 이어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길 꺼냈다. 그녀는 "이제 갑상선 항진증 호르몬 수치가 정상이 됐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솔지는 "언제 정확히 인사를 드릴거다 이건 제대로 된 날짜를 말 못하겠지만, 혼자서도 또 팀으로도 인사 드릴 것은 정말 확실하다"고 못박았다.

"살도 많이 빠졌죠?"라는 팬의 질문에 솔지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사실 치료기간에 살이 많이 빠졌었어요. 치료하는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계속 주기적으로 맞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몸이 붓기 시작하고 붓는 게 살이 되더라구요. 난생 처음 몸무게를 최고치로 찍어봤던 것도 있고......나름 덜 먹기도 하고 여러분들 예쁘게 찾아뵈려면 더 예쁘게 빼야될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피부는 어때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네. 요즘 좋습니다. 뭐가 안 나요"라며 솔지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싱가폴, 대만 등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댓글과 요청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어 솔지는 "상반기에 수술을 했잖아요. 수술 때문에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저 빨리 낫자, 라는 생각으로 있었다고 대답한 솔지는 "생일은 가족들과 잘 보냈어요. 회복을 위해서 그 시간을 보낸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서 솔지는 자신만의 '감성'이 드러난 코너를 진행했다. 솔지는 "여러분은 어릴 때로 돌아간다면 요새 배우고 싶은 것 있으신가요?"라고 물은 후 "저는 굉장히 많아요. 항상 지나가면 사람이 후회를 한다잖아요. 조금 더 열심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솔지는 팬들에 "오늘부터 생각해봤어요. 여러분들께 뭘 들려드려야 할지......좋은 노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첫 방송인데 다들 어떠셨나요? 다음번엔 조금 더 길고 알차게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