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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EXID가 새 싱글 '알러뷰'로 돌아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5명이 모두 모여 완전체 EXID가 됐다. 4명으로 활동할 때도 좋은 성적을 냈기에 솔지까지 합류한 완전체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XID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싱글 ‘알러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EXID는 신곡 ‘알러뷰’ 무대를 꾸몄다.

EXID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내일해’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5인 완전체 컴백으로는 약 2년 만이다. 솔지가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고, 그동안 EXID는 4인 체제로 활동했다.
 

▲ 걸그룹 EXID 솔지가 건강을 회복한 후 팀에 복귀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건강을 회복하고 2년 만에 팀에 합류한 솔지는 최근 EXID 일본 데뷔 쇼케이스와 각종 행사에 참석했고, ‘복면가왕’에서 ‘동막골 소녀’로 출연해 가왕에 올라 6연승을 달리는 등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멤버들 곁으로 돌아온 솔지는 “너무나 기다렸던 순간이다. 앞으로 건강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무대도 너무 오랜만이고,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기 때문에 그 점이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이제 내 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지는 “많이 건강해졌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갑상선항진증이었는데 완치가 없다고 한다. 수치로 건강 체크를 하는데 피 검사를 했는데 정상 수치가 된 지 몇 달이 됐고, 지금은 약을 먹지 않고 있다. 계속 정상 수치가 일관되게 보여서 일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다. 계속 꾸준히 관리를 하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EXID 멤버 하니. 사진|곽혜미 기자

▲ EXID 멤버 LE. 사진|곽혜미 기자

멤버들도 솔지의 복귀를 반겼다. 정화는 “다른 멤버들도 이 순간을 기다렸다. 우리 뿐만 아니라 팬들도 이 순간을 기다렸고, 앞으로 우리가 그려나갈 앞날을 기대하실텐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고, LE는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솔지와 재밌는 추억 만들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혜린은 “이제 메인보컬이 돌아와서 안정적인 음악, 우리가 들려드릴 수 있는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어 좋다”고 이야기했으며, 하니는 “어딜가나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매 순간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 EXID 멤버 혜린. 사진|곽혜미 기자

▲ EXID 멤버 정화. 사진|곽혜미 기자

EXID의 타이틀곡은 ‘알러뷰’다. 곡의 전반부부터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는 보이스 샘플이 인상적이며, 하니, 정화의 중저음과 LE의 랩, 혜린과 솔지의 고음이 잘 표현될 수 있는 구성과 세련된 편곡이 돋보인다. 이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EXID가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사랑 노래인 점에서 인상적이다.

LE는 “EXID가 처음 시도하는 사랑 노래다. 가사는 달달하지만 반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EXID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우리의 노래는 슬프고 화가 나는 가사가 많았따면 이번에는 100% 마음을 주는 가사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혜린은 “걸크러시 콘셉트가 EXID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노래하지만 그 안에 걸크러시를 빼놓지 않고 담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솔지는 “촉이 왔다. 가이드를 들었을 때 작곡한 신사동호랭이와 LE에게 연락해서 ‘촉이 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얼마나 큰 결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걸그룹 EXID가 새 싱글 '알러뷰'로 돌아왔다. 사진|곽혜미 기자

끝으로 EXID는 “만약에 1위를 하게 된다면 팬들을 위한 밥차를 준비해보고 싶다. 하니가 국을, 정화가 밥을, LE가 반찬을, 혜린이 디저트를 직접 주면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EXID의 새 싱글 ‘알러뷰’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149508&cluid=enter_201811211640_00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