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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보이그룹 트레이가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신인발굴단'에는 EXID의 남동생그룹 트레이가 출연했다.

이날 트레이는 "구릿빛 리더 이재준, 천상보이스 김준태, 막내같지 않은 얼굴의 막내 채창현"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리더 이재준은 "나는 햇수로 9년 정도 연습했다. 창현이는 10년, 준태는 4년 정도 준비했다"고 연습 기간을 소개했다.

이어 '트레이'라는 팀명에 대해 "루마니아 어로 숫자 3을 의미한다"며 "(한국어로 할 수도 있었지만) 조금 더 멋을 부리기 위해 루마니아어를 사용했다. 3을 멤버도 세 명이고, 수록곡 숫자도 다 세 글자로 맞췄다. 우리 만의 세계관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내 창현의 잘생긴 외모가 화제가 됐다. DJ 김태균은 "앞에서 스태프가 창현 군을 보고 조정석을 닮았다고 한다. 얼굴이 하얘서 더 그런 것 같다"며 "나는 옆모습을 보니 '극한직업'의 공명도 생각난다"고 칭찬했다.

이들은 EXID의 남동생 그룹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EXID가 선배로서 해 준 조언을 묻자 "LE 누나가 장난을 많이 친다. 짓궂게 때리기도 한다. 음악을 많이 들어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팀원들끼리 사이가 좋은게 최고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고 답했다.

트레이가 내놓은 타이틀곡은 '멀어져'. 창현은 "'멀어져'라는 곡은 곡 자체가 이별한 연인들의 시간만큼 멀어진다는 내용을 담은 아련한 곡이다. 내가 작곡에 참여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재준은 "우리는 자급자족 그룹이다. 레슨을 안받으면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생겼다. 창현이는 작곡, 나는 영상과 안무에 관심이 생겼다. 준태는 보컬이 중요해서 모든 곳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세 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을 묻는 질문에 "소방차, 서태지와 아이들이 있었다"고 했고 김태균은 "컬투삼총사라는 그룹도 있었다"고 깨알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들은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계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먼저 재준은 "어린 시절부터 춤을 좋아하고, 어린이 합창단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현은 "비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가족앞에서 춤도 추고 이쪽 길을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준태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노래를 많이 불러줘서, 나도 남들에게 불러주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트레이는 롤모델로 EXID를 꼽으며 "한 번에 잘 된 그룹이 아니라, 꾸준히 하다가 잘 된 그룹이지 않나. 그리고 잘 된 뒤에도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며 EXID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일 데뷔한 트레이는 현재 타이틀곡 '멀어져'로 활동 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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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59033